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패브릭핸드메이드30

청바지 밑단 줄이기/ 바지 셀프 수선 늘 바지를 줄여 입어야 했던 키작녀인 저는 학창 시절에 세탁소에 청바지 밑단을 줄이기 위해 맡기다가 "밑단을 살려서 줄여드릴까요?"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을 아직까지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에야 다양한 정보 등으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많이 아시는 정보일 테지만, 지금으로부터 20년 이상 전의 저에게는 정말 쇼킹한 일이었지요. 일단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 있겠습니다. 청바지 밑단의 줄이고 싶은 길이를 측정해서 접어둡니다. 왼쪽 사진은 살짝 높은 길이로 한단을 접어 올렸는데 어림도 없는 모습이네요. 저 때 제대로 보는 걸 게을리하면 줄이고도 밑단이 바닥에 갈리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경험자 피셜. 그게 저예요.) 바지 길이를 확인하기 위해 허리를 숙이면 바지 길이가 살짝 올라갑니다. .. 2022. 9. 29.
셔츠 만들기 과정 핸드메이드 옷 만들기 핸드메이드 옷 만들기 작업을 해봤습니다. 옷 작업도 업로드도 참 오랜만인 듯합니다. 가끔 무언가에 급격히 꽂힐 때가 있는데, 이번에는 쇼핑몰 상세페이지 느낌으로 포스팅을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전부터 디테일 사진을 촬영한 경우에 이렇게 작업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시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하고 싶은 걸 하는 데에 시간이 계산될 리가요. 이번 작업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적어보자면 사용 원단은 청지가 아닌 선염 면 원단으로 상당히 얇고 후들거리는 원단입니다. 흐느적거리는 원단의 경우 재단이 무척이나 까다롭고 재봉을 할 때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재봉선이 흔들흔들 춤을 춥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재단을 할 때에 원단을 .. 2022. 8. 12.
재활용 공예, 휴지심을 리폼하여 데코 꽃병 만들기 일전에 다이소에서 황마 끈이 보이길래 구매해놨었습니다. 한동안 구매하기 위해 둘러보아도 없었는데 저희 동네의 지점에는 이번에 새로 들어왔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휴지를 다 쓰고 휴지심이 있어서 잠시 보관해두었다가 이번 기회에 함께 사용하여 재활용 리폼 작업을 시도해봤습니다. 재료는 황마끈, 휴지심, 글루건, 가위,.... 기타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을만한 자유로운 재료입니다. 내추럴한 느낌은 마끈이 괜찮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지끈을 더 선호하긴 합니다. 지끈이 좀 더 단단해서 좋기도 하지만 반대로 더 투박하기도 한데 마끈은 작업 시에 부스러기가 꽤나 떨어지거든요. 어쨌든 작업을 시작해봅니다. 외부는 마끈으로 감쌀 생각이니 어차피 가려질 예정인 데다가 조금 더 튼튼하게 할 수 있도록 하단에 마스킹 테이프를.. 2021. 11. 22.
털실, 또다른 활용 방법은 없을까? (feat.양모펠트) 저는 오늘도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털실의 새로운 용도가 또 뭔가 없을까를 궁리하던 중 양모펠트와 함께 활용이 가능할지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집에 방치되어있는 양모펠트를 오랜만에 꺼내 털실과 함께 활용해봤습니다. 위의 메인 재료는 양모펠트입니다. 대개 양모펠트를 할 때에 원형의 구를 만드는 방식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가장 기초단계에서 접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특별한 용도가 아닐 경우나 사이즈가 좀 있는 작업의 경우에는 시간과 재료, 그리고 노동력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가볍게 접해봤던 재료이기 때문에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일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작업에 필요한 기본 재료를 위와 같이 준비해놓고 털실을 약간 잘라서 활용해봤습니다. 양모펠트는 동일 색상으로는 양이 좀.. 2021. 11. 20.
반응형